문재인 대통령이 13평형 임대아파트를 둘러보고 "4인가족도 살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고하여 국민들의 반응이 좋지 않은데요.
이에 청와대는 불난집에 부채질을 해버렸습니다.

 

각종 언론사에 청와대 입장이 나왔으나 국민들은 동의하지않았다. 유튜브에 증거가 남아있기때문이다.

청와대는 문제인 대통령이 그렇게말한건 질문이었다며 13평에 4인가족도 살 수 있겠다는건 기자의 사실 왜곡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현해버렸습니다.
하지만 21세기라 그런지 증거는 남아버렸습니다.
아무리 영상 자막을 수정해도 남은 영상들이 이미 돌아다니고있죠.
베스트 댓글창은 이미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하는 글들이 순공감 상위에 포진해 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사과를 했으면 국민들이 덜 분노했을 것이다.

증거가있는데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일삼으니 13평 문재인이라고 놀리기까지 하고있습니다.

 

 

 

13평 문재인 발언이 질문이었다는 변명은 역효과를 낳는 변명이었다

질문이었다는 변명역시 국민들의 공감보단 분노를 사는 변명이었습니다.
누가 저런식으로 대처를 하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13평 문재인 발언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훨씬더 떨어지는 분위기 입니다.

유튜버들역시 13평 문재인 발언에대해 비판하고 있다.

평소에 문재인 대통령에대해 비판을하던 보수유튜버들은 이번에 13평 문재인 발언은 가재 붕어 개구리는, 즉 조국이 말한 가붕개는 13평으로 가서 살아라는거냐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13평 문재인 발언에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할건 사과좀하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퇴보만하다가는 국민들이 투표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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